브레이싱4 마틴 리이매진드 D-28에 적용된 포워드 시프티드 브레이싱의 특징(VS 리어워드 시프티드) 2017년 하반기, '통기타의 표준'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마틴 D-28에 큰 변화가 생겼다. 에이징 토너가 입혀진 상판이나 오픈 기어 헤드 머신 등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적 변화뿐만 아니라 연주 감에 큰 영향을 주는 너트의 너비와 넥의 모양도 바뀌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변화는 브레이싱이 포워드 시프티드 되었다는 것이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브레이싱이 앞으로 옮겨졌다는 것인데, 과연 이 것이 어떻게 작용하길래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포워드 시프티드 X 브레이싱 포워드 시프티드 X 브레이싱(Forward Shifted X Bracing)은 그림과 같이 스탠다드 X 브레이싱에 비해서 앞쪽으로, 즉 사운드홀 방향으로 이동한 브레이싱이다(그림의 회색 부분은 스탠다드 브레.. 통기타 지식in 2019. 7. 14. 더보기 ›› 스캘럽드 브레이싱과 논스캘럽드 브레이싱의 특징 및 장점과 단점 앞서 테일러 기타의 V-Class 브레이싱을 소개하면서 글 말미에 마틴의 X 브레이싱과 같이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X 브레이싱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아쉽게도 100년에 육박하는 X브레이싱의 크고 작은 변화를 모두 알지는 못한다. 아쉬운 대로 마틴에서 지금까지도 생산하고 있는 X 브레이싱 옵션의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로 통기타의 스캘럽드 브레이싱과 논스캘럽드 브레이싱에 관한 내용이다. [악기 리뷰/통기타] - 테일러 기타 V-class 브레이싱의 장점과 단점(개인적 견해) 테일러 기타 V-class 브레이싱의 장점과 단점(개인적 견해) 2018년은 테일러 기타의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 통기타 지식in 2019. 7. 13. 더보기 ›› 테일러와 마틴 기타의 다른 듯 닮은 행보 - 빈티지와 모던 사이 기타 연주자들에게 현재 통기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대부분 마틴과 테일러 기타를 언급할 것이다. 그만큼 팬층이 두텁기도 하지만 거의 매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어 어쿠스틱 마니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서로를 의식이라도 하는 듯이 변화의 폭이 크고, 신제품 주기도 빨라진 느낌이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아서 구입은 할 수 없지만 그냥 재미 삼아 두 브랜드의 2018년 이후 행보를 비교해봤다. V-Class 브레이싱과 Reimagined 테일러는 2018년, GA바디(14바디) 라인에 V 클래스 브레이싱을 적용했다. 구조가 완전히 다른 이 브레이싱은 가히 충격적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출시한 것은 아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앤디 파워스가 수석 디자이너로 부임한.. 악기 리뷰/통기타 2019. 7. 7. 더보기 ›› 테일러 기타 V-class 브레이싱의 장점과 단점(개인적 견해) 2018년은 테일러 기타의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테일러 기타뿐만 아니라 통기타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사건일지도 모른다. 바로 V-CLASS 브레이싱(이하 V 브레이싱)에 관한 이야기다. 테일러 기타의 수석 디자이너인 앤디 파워스가 V 브레이싱을 공개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약 100년간 통기타 상판 제작의 정석과 같은 X브레이싱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의적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외 커뮤니티의 글을 찾아보면 오히려 회의적인 글을 더 쉽게 볼 수 있다. 앤디 파워스의 말대로라면 그야말로 혁신적인 방식의 브레이싱인데 왜 이렇게 반응이 갈리는 것일까? 통기타의 영원한 숙제 브레이싱 통기.. 악기 리뷰/통기타 2019. 7.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