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4 기타 피크 추천의 단골손님 - 던롭 프라임톤 피크 무심결에 아무거나 사용하다가 소리의 차이를 느끼는 순간 내게 맞는 기타 피크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렇게 조금 더 좋은 피크는 없을까 검색해보면 필연적으로 눈에 띄는 피크가 던롭의 프라임톤 피크다. 이미 많은 블로그와 카페에 추천글이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호평할까?' 하는 호기심에 각각 다른 두께의 프라임톤 피크를 몇 개 구입했다. 기대감과 부담감이 공존하는 피크 이 피크는 "프라임 톤"이라는 이름에서부터 기대를 가지게 한다. '소리에 자신이 있으니 붙인 이름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반면, 개당 2,400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겨우 그정도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른 피크의 4~5배에 이르는 가격이니 기타 피크로써는 상당히.. 악기 리뷰/기타 관련 용품 2020. 5. 15. 더보기 ›› 부드러운 기타 소리를 원한다면? 던롭 50주년 기념 골드 나일론 피크 통기타 스트럼(스트로크) 소리가 예쁘게 나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한 레슨생이 대안을 찾았다며 가지고 아이템이 있었다. 펄럭인다는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로 야들야들한 이 것은 나일론 피크였다. 사실 나일론 피크에 대한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디자인이나 색상이 예쁘지도 않았을뿐더러 피크가 너무 흐물거리다 보니 소리에 힘이 없고, 다이나믹 표현도 아쉬웠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레슨생이 가지고 온 피크가 너무 얇았던 탓도 있겠다. 그래서 조금 더 두꺼운 나일론 피크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내심 나의 편견을 깨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아서 세가지 두께의 피크를 구입했다. 던롭 50주년 기념 피크 나일론 피크는 대체로 모서리, 그러니까 절삭면이 깔끔하지 않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제작방식의 .. 악기 리뷰/기타 관련 용품 2020. 4. 23. 더보기 ›› 던롭 톨텍스 피크 짝퉁 구별법 기타 피크 사용기를 써볼까 해서 가지고 있던 피크를 살펴보니 의외로 던롭 피크가 가장 많았다. 피크 브랜드 중에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데 의외라고 이야기한 까닭은 돈을 주고 구입한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부분 기타 줄을 구입할 때 서비스로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몇가지 던롭 톨텍스 피크로 기타를 연주해보고, 리뷰를 쓰기 직전에 자료를 수집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바로 톨텍스 피크의 짝퉁, 그러니까 가품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인터넷 최저가 500~1,000원 남짓한 피크인데 왜 짝퉁을 만들까 의아했지만, 그만큼 피크에 있어서 던롭의 브랜드 파워는 막강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자연히 본래 쓰려고 했던 피크 리뷰는 취소하고, 던롭 톨텍스 피크의 짝퉁을 구별하는 방법.. 악기 리뷰/기타 관련 용품 2019. 10. 7. 더보기 ›› 통기타 스트로크 소리도 만족스러운 던롭 톨텍스 더 웨지 1mm 피크 평소에 피크를 안 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종종 어떤 피크를 쓰냐는 질문을 받으면 난감했다. 굳이 정해놓은 것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썼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악기사나 레슨 생에게 선물을 받는다거나 인터넷으로 기타 줄과 같은 기타 관련 물품을 샀을 때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다. 어쩌면 그동안 다양한 피크를 갖는 것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피크에 걸맞은 연주에 더 초점을 맞추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정말 오랜만에 사비로 피크를 구입했다. 사실 피크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고, 기타줄을 구입하니 배송비가 무료인 5만 원에 조금 모자라길래 피크 두 개를 더 담은 것이다. 굳이 던롭 톨텍스 더 웨지 피크를 고른 것은 각종 통기타 카페나 블로그에서 칭찬글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어찌 됐건 이 블로그에서 뿐만 아니라 .. 악기 리뷰/기타 관련 용품 2019. 8. 17. 더보기 ›› 이전 1 다음